TV 드라마

'걸스피릿' B조 땡큐송 첫무대는 '갓보형'이 선사

입력 2016-09-20 23: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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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갓보형으로 불리는 스피카 '김보형'이 친구 김교진을 향해 땡큐송을 선사했다.

20일 JTBC를 통해 방송중인 '걸스피릿'에서는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기 위한 죽음의 B조의 '땡큐송 부르기'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피카 '김보형', 에이프릴 ‘진솔, 라붐 ‘소연, 레이디스 코드 ‘소정', 피에스타 ‘혜미’, 베스티 ‘유지'가 최종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한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B조의 운명은 첫회 스피카 김보형의 선택으로 이뤄지게 됐다고 설명하며 그녀들의 마지막 미션 공연을 소개했다. 이어 오마이걸 '승희'는 기피대상을 묻는 조세호의 질문에 "제가 너무나 사랑하고 좋아하는 보형선배님을 피하고 싶다"라며 고백했다. 이에 모든 A조 아이돌은 모두 김보형을 지목하며, 그녀가 기피대상 1위로 떠올랐다.

죽음의 조에서 스피카 보형이 첫 무대를 펼쳤다. 그녀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꿈을 함께 키워온 친구이다"라며 환상약국 인디밴드 드러머로 활동 중인 '김교진'을 지목하며 안재욱의 '친구'를 선곡했다. 또한 그녀는 이곡의 원곡인 중국으로 가 편곡을 진행했다. 더불어 이번 편곡의 포인트를 오케스트라에 두고 그녀는 무대를 이어갔다. 그녀의 무대를 보며 친구 김교진은 객석에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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