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청이 제발을 저렸다.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에는 세라(진예솔 분)이 버린 USB를 우연치 않게 손에 넣게 되는 영애(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화(김청 분)은 영애가 가지고 있는 USB가 남 소장으로부터 건네받은 것인 줄 알고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러나 이 USB에는 송효림(나야 분)이 고의적으로 현수(허이재 분)에 위해를 가하려고 세라가 사고를 내는 블랙박스 영상이 담겨 있었다.
영상을 열어보기 전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태화에 영애는 “이건 뭐죠”라고 물었다. 천태화는 이에 뒷걸음치며 “나는 몰라”라고 외치다가 마침 방으로 들어오는 윤호(심지호 분)와 부딪혔다.
윤호는 태화의 모습에 “어머니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지만 당황한 그녀는 “이거 놔, 놓으라구”라고 품을 벗어나려고 했다. 영애가 “천태화씨 이 영상 뭐길래 이 난리를 치냐구요”라고 다그치는 말에 윤호는 “저희 어머니가 왜 저러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라며 함께 영상을 살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