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해 화제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실 아내 신민아와 스윗한 남편 김우빈’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재했다.
‘신민아 김우빈 부부의 극과 극인 평소 말버릇’이라는 부제도 붙였다.
해당 영상에서 MC 유재석은 신민아에게 “집에서 나도 모르게 평소에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 있나”라고 궁금해했고, 신민아는 “택배 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택배 너무 많이 왔으니 풀어라고 한다”라며 “사람은 없는데 택배만 계속 온다”라고 설명하며 현실 아내의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김우빈에게 자주 듣는 말은 달랐다. 유재석은 “반대로 듣는 말이 있나”라는 질문을 던졌고, 신민아는 “칭찬을 많이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다”라며 수줍어했다.
유재석의 거듭된 요청에 신민아는 김우빈이 자주 하는 칭찬으로 “예쁘네”를 꼽으며 얼굴을 감쌌다.
아울러 “진짜 안 좋을 때도 좋다고 하고 내가 봤을 때도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보는 중에 제일 예쁘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좋네, 좋아”라며 “아이, 기가 막힌다”라고 감탄했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해 온 배우 김우빈과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처럼 신민아, 김우빈 부부의 달달하면서도 현실적인 결혼생활을 엿볼 수 있어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26억 회(2024년 12월 기준)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네이버웹툰의 명실상부 대표작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신민아는 극 중 명석한 두뇌와 타고난 기품으로 칭송받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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