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쥬얼리 하주연, 연예계 떠나 평범한 직장인 됐다..“월급 받는 게 좋아”

입력 2026-10-26 16:53:11
    • 복사완료!

노사연 유튜브 캡처
노사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연예계를 떠나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35살 노사연’에는 “월급날만 기다리는 쥬얼리 하주연의 점심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노사연은 “주연이를 만나러 왔다. 방송하다가 일반 직장 생활을 하게 돼서 참 너무 신기하고 어떨까 싶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밥 좀 한번 사주려고 왔다”고 말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노사연과 하주연은 햄버거를 포장해 피크닉을 했다. 두 사람은 햄버거를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노사연은 “연예인 생활하다가 처음에 어떻게 나와가지고 직장인이 되겠다는 마음을 먹은 거냐”고 물었다.

이에 하주연은 “이쪽 일은 안 하면 백수지 않냐. 누가 불러줘야지 가는데 그걸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냐”라고 답했다.

이어 “쥬얼리가 끝나고 개인적으로 회사 나오고 나서 뭐를 하지 않았다. 그냥 있을 수는 없고, 돈을 벌어야 되지 않냐”며 “그때부터 카페 알바를 시작했다. 한 번도 안 해봤으니까 조금 부끄럽긴 했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월급날만 기다리는 거 아니냐”라고 농담을 건넸고, 하주연은 “미쳐버린다. 내가 그게 좋은 거다. 연예계 쪽은 계속 일이 없으면 누가 뭘 주겠냐. 가만히 있으면 어떡하냐”라며 “그러니 이런 월급 같은 건 직장인은 계속 들어오니까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된 거다”라고 밝혔다.


kimdayoung@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Looks Can Kill
아이브, 걸 히어로 됐다
가장 쿨한 스핀오프..10월 19일 컴백
Looks Can Kill
#이달의 영화
실낙원
연상호 감독 신작
'얼굴' 잇는 저예산 프로젝트
실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