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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임라라, 초호화 돌잔치 끝낸 소감..“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큰 기적인지”

입력 2026-10-26 17: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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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커플 채널
엔조이커플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가 초호화 돌잔치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5일 손민수와 임라라는 엔조이커플 채널을 통해 “돌잔치가 끝나고 사진들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는데 그날 우리를 바라보던 사람들의 표정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요”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엄마 아빠가 되는 게 서툴고 버거웠던 날들에도 늘 곁에서 함께 울고 웃어주었던 사람들. 10년 동안 둘이었던 우리가 이제는 강이와 단이의 엄마 아빠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 서 있었다는 게 아직도 가끔은 꿈만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멀리서도 한결같이 마음을 보내주신 랜선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시 평범하고 정신없는 쌍둥이 육아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사실 이 평범한 하루하루가 얼마나 큰 기적인지 잊지 않고 살아갈게요”라고 말했다.

끝으로 “강아, 단아.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이 웃으며 살자. 엄마 아빠가 정말 많이 사랑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입은 손민수, 임라라, 쌍둥이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는 네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10년간의 장기 연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시험관 시술을 거쳐 쌍둥이 남매 강이와 단이를 품에 안았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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