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키드냅 게임’ 사카구치 켄타로, 이준기 막기 위해 서울行..초긴장 대면

입력 2026-10-27 0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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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사카구치 켄타로가 이준기와 만난다.

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연출 카토 유스케)의 지난 3회 방송에서는 마닐라와 방콕에서 연이어 인질들이 목숨을 잃으며 남은 참가자들을 극심한 공포로 몰아넣었다.

서울의 의사 한기주(이준기)가 도쿄의 형사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에게 자신의 미션이 다름 아닌 ‘살인’임을 밝히며 “딸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겠다”고 경고했다.

니이데 토시로는 한기주를 막기 위해 서울로 향했다. 한시라도 빨리 한기주를 찾아내 비극적인 살인을 저지하고 더 이상의 희생자를 만들지 않겠다는 듯 매서운 눈빛으로 주변을 살피고 있다.

이후 번민에 빠진 한기주와 그를 내려다보며 굳건히 서 있는 니이데 토시로 사이에는 말 한마디 없이도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돈다. “모두를 구하겠다”며 한기주의 미션을 막아서려는 형사와, “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키드냅 게임’ 4회는 오늘(27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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