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뜨거운 안녕’ 강훈→윤가이, 여섯 청춘의 로맨스..몽글몽글 티저

입력 2026-10-27 0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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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강훈, 조현철, 김정진, 이이담, 문희, 윤가이의 청춘이 펼쳐진다.

tvN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연출 정지현·허석원, 극본 안아름) 측은 27일 강태구(강훈 분), 김남일(조현철 분), 한준서(김정진 분), 고은영(이이담 분), 이나연(문희 분), 고지영(윤가이 분)의 로맨스를 그리는 티저를 공개했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세 가지 색 안녕’ 티저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랑에 빠져드는 여섯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이루지 못한 ‘꿈’을 향해 달리기에도 숨 가쁜 강태구 앞에 날벼락처럼 나타난 ‘그냥 앞집 여자’ 고은영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기 연애 커플 김남일과 이나연, 설렘 1도 없는 한준서와 고지영의 온도차도 눈길을 끈다. 먼저 “내 스타일 아니거든요”라는 한준서의 돌직구 거절에도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데요”라면서 직진을 멈추지 않는 고지영의 플러팅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김남일과 이나연은 10년 차 장수 커플만의 익숙하고도 애틋한 사랑으로 미소 짓게 한다.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비호감이 어디 있어”라는 이나연의 애정 어린 진심에서 김남일의 꿈을 응원해 온 오랜 연인의 애틋함이 느껴진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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