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설인아에 또 말리겠네..백마 탄 여기사의 등장

입력 2026-10-27 09:37:30
    • 복사완료!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설인아가 임시완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에서는 태강그룹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그의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의 아슬아슬한 동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찾아왔다.

강재희는 저택 앞에서 의문의 흔적을 발견했고, 반려묘 식기가 변색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여기에 윤이준의 오랜 비서 정다운(정한설 분)의 증언도 새로운 변수를 더했다. 정다운은 윤이준과 한은영의 연애설은 헛소문이라고 밝히며 윤이준의 이상형이 ‘백마 탄 여기사’라는 TMI로 강재희가 알고 있던 윤이준의 이미지에 변화를 일으켰다.

그리고 마침내 강재희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윤이준의 외출을 틈타 2층 맨 끝방에 들어간 강재희는 그곳에서 비밀 공간을 발견, 한은영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윤이준에게 발각된 강재희는 당황했으나, 천장에 매달린 샹들리에가 위태롭게 흔들리며 상황은 급반전됐다. 강재희는 재빨리 윤이준을 의자에 앉힌 뒤 의자째 발로 차 위험에서 구해냈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오늘(27일) 오후 8시 50분에 4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캡처


nayul@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Looks Can Kill
아이브, 걸 히어로 됐다
가장 쿨한 스핀오프..10월 19일 컴백
Looks Can Kill
#이달의 영화
실낙원
연상호 감독 신작
'얼굴' 잇는 저예산 프로젝트
실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