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정난이 이사 소식을 전했다.
26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출연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새로운 프로그램에 합류해 설레면서도 배우에게 기대하는 연기력에 유독 부담을 갖는 모습이었다.
대본 리딩을 하며 촬영을 기다리고 있던 김정난은 자신을 찾아온 김숙과 인사를 나눴다.
김정난의 대기실에 자연스레 유튜브팀이 있자 김숙은 “유튜버가 다 되셨네요”라며 장난을 쳤고, 김정난은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김숙이 겹치는 지인인 박미선과 함께 자리를 하자고 말하며 김정난에게 “그대로 그 집에 있냐”고 묻자 김정난은 “언제든지”라고 긍정한 뒤 “나 이사 간다. 영등포로 11월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이 “유튜브 때문에 이사 가는 거 아니냐”고 농담하자 김정난은 “그거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정난의 이사가 유독 주목받은 건 그가 한차례 유튜브에서 자신이 현재 거주 중인 초호화 주택을 매물로 내놨다고 말했기 때문.
당시 김정난은 거주 중인 4층 규모의 타운하우스를 “싼값에 내놓았다”라고 말하며 “관심 있으신 분 집 좀 보러 와달라. 부동산 몇 군데 내놓긴 했지만 요즘 복비도 비싸고 직접 저한테 연락하면 복비도 아낄 수 있지 않나”라며 공개적으로 발언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제작진도 그의 말을 허투루 듣지 않고 과거 찍어둔 집안 곳곳을 공개하며 함께 홍보에 나섰는데, 이사가 정해진 것으로 보아 집주인을 찾은 건지 또 다른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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