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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란젤리나 이혼, 피트-입양 아들 불화 때문

입력 2016-09-23 1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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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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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와 15세 입양 아들 매덕스와의 불화 때문에 졸리가 이혼을 결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9월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졸리가 지난 14일 발생한 비행기 안에서의 피트와 매덕스의 언쟁 때문에 이혼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피트의 측근은 이 매체에 "프랑스에서 LA로 돌아오는 가족 비행기에서 피트와 매덕스의 논쟁이 있었다. 피트는 당시 소리를 치며 화를 냈다. 이것이 졸리가 이혼을 결심한 이유"라고 밝혔다. 피트는 이 사건으로 아동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피트는 "소리를 지른 것은 사실이나 때린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양육 문제로 수차례 싸운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려는 피트와 자유롭고 온화하게 키우려는 졸리의 양육법이 충돌한 것. 부부의 측근은 "브래드 피트는 옛날 방식으로 아이들을 다뤘지만 안젤리나 졸리는 더 자유로웠다"며 두 사람의 교육관에 차이가 있었음을 언급했다.

한편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 만나 연인이 된 이들은 입양한 자녀 3명과 둘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3명을 두고 2014년 정식으로 결혼했으며, 2010년 이후 여러 차례 파경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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