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최주은이 ‘여전히 찬란하게’를 통해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최주은은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17세 정임 역을 맡아 배우 차미경이 연기하는 정임의 소녀 시절을 그렸다.
최주은은 노래와 춤, 사투리 연기를 아우르며 정임의 개성을 생생하게 살렸다. 박서경, 문성현과의 호흡 역시 소녀 시절의 풋풋함을 더했다.
특히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한 정임의 슬픔을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여 여운을 선사했다.
앞서 지난 2024년 TVING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로 데뷔한 최주은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고등학생 임유리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는 허민정(전혜빈)의 딸 소연 역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는 권시원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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