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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닥터X’ 계수정과 닮은 점? “일할 때 빼곤 허술해”

입력 2026-10-28 1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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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캡처
사진=영상캡처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지원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계수정’과의 공통점을 언급했다.

배우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최근 ‘김지원의 찐 촬영 필수템 총집합‼계수정 맞춤 키트까지 | X키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지원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계수정’ 역으로 열연 중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원은 ‘계수정’과의 공통점에 대해 “일할 때 빼고는 살짝 허술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할 땐 착착 계획대로 하는 거 같으면서 그 외적으로는 살짝 잘 까먹기도 하고, 잘 넘어지는 편이기도 하고 잘 부딪히는 편이기도 해서 닮아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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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지원은 “잘하는 수준에 있어서 거리감이 살짝 있다”라고 차이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천재 외과의인데 촬영을 점점 하면서 느끼는 게 딱 보고 알고 이런 캐릭터가 아니라 천재인가 싶더라”라며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거기에만 매몰되어서 사는 인물이라 능력이 발휘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사진=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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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제 쭉 지켜봐 주시면 미처 발견하지 못하신 따뜻함이 숨겨져 있다”라며 “표현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모든 행동에는 따뜻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마음을 잘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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