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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故 지병수, ‘전국노래자랑’ 뒤흔든 할담비‥오늘(30일) 1주기

입력 2026-10-3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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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방송캡처
‘전국노래자랑’ 방송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할담비’로 사랑받은 故 지병수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30일은 故 지병수의 1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5년 10월 30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故 지병수의 장례는 무연고로 치러졌으며, 고인의 지인이 상주가 됐다. 고인은 벽제 시립모지 납골당에 안치됐다.

故 지병수는 지난 2019년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서울특별시 종로구 편에 출연했다. 고인은 손담비의 ‘미쳤어’를 불러 화제가 됐다. 고인은 ‘할담비’라는 수식어를 얻고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인기를 얻었을 당시 故 지병수는 “기분이 아주 업 됐다. 어르신들이 저를 보고 즐겁게 느끼셔서 ‘이게 보람이구나’ 느꼈다”고 전했다.

이후 故 지병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간극장’, ‘연예가중계’ 등에 출연했으며, 여러 가수에게 샤라웃을 받았다.

그러나 故 지병수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대중은 놀랐다. 손담비 역시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 제 노래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애도했다.

故 지병수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흐른 가운데, 아직도 고인의 유쾌한 모습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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