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진태현은 지난 28일 “며칠 전 아내와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습니다”라며 “하늘이 참 예쁘네요. 가을 가을 하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아내와 연애하고 결혼까지 벌써 17년의 시간을 함께했네요”라며 “그래도 늘 처음처럼 사랑하고 예뻐하고 아끼면서 잘살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요즘 삶의 가치와 방향에 대해 돌아보면서 주변을 잘 살피고 아내와 우리만의 목적을 가지고 잘 가고 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크고 작은 일들이 가끔 찾아와 더욱 두사람이 하나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여러 가지 일들도 잘 이겨낼 수 있는 지혜들도 얻어가고 있습니다”라며 “모두 건강하세요. 좋은 가을 감사로 하루하루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을 데이트를 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들 부부는 선한 인상으로 닮아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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