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크래시2 : 분노의 도로’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박지성이 완전체로 출격한다.
오는 11월 16일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29일, 한층 강력해진 교통범죄에 맞서 다시 풀악셀을 밟는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의 질주가 기대 심리를 자극하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2024년 인기리에 방송된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다.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와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통쾌한 팀플레이,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카체이싱 액션으로 방영 당시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예고편 속 주도면밀해진 빌런들에 맞선 T.C.I의 치열한 추적이 도파민을 터뜨린다. “그날 조수석에 앉는 순간부터 그는 반드시 죽게 돼 있었어요”라는 차연호(이민기 분)의 날카로운 분석은 의도적으로 ‘설계된’ 살인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전국구로 활동 영역을 넓힌 T.C.I의 변화도 흥미롭다. “T.C.I 단독 사무실 보장”이라는 민소희(곽선영 분)의 외침은 국수본 광역수사대로 거듭났음에도 여전히 짠내 나는 현실을 짐작게 하며 웃음을 더한다. 특히 열정 과다형 신입 순경 지대세(박지성 분)의 범상치 않은 등장도 흥미진진하다. 개성이라면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T.C.I 팀원들조차 “생각보다 또라이”라고 감탄한 열정 과다형 예측불허 신입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통제불능의 도로 위를 뒤흔드는 충격적인 사건들 역시 쉴 틈 없이 몰아친다. “이 바닥에서 제일 무서운 건 배지 달고 뒤에서 손 내미는 놈”이라는 의미심장한 경고에 이어진 ‘진실 앞에 브레이크는 없다’는 문구는 교통 사건 이면의 교묘한 범죄를 파헤칠 T.C.I의 거침없는 질주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더 강해진 교통범죄, 또 한 번 일망타진’이라는 문구 역시 고도화된 범죄를 깨부술 T.C.I 완전체의 통쾌한 반격을 예고한다. 업그레이드된 ‘원팀’의 출격이 또 어떤 카타르시스를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11월 16일(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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