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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AWARDS’ 측 “지난해 홍콩 화재사건 有..리스크 관련 케이스 별로 사전 준비 중”

입력 2026-10-29 11:34:47
수정 2026-10-29 11: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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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사진=CJ ENM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사진=CJ ENM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이 리스크 준비 관련 입장을 전했다.

29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 5층에서 ‘2026 MAMA AWARDS’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윤신혜 Mnet 사업부장,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이 참석했다.

지난해 ‘2025 MAMA AWARDS’가 열린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인근에서 최악의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무대에 오른 가수와 시상자 모두 검은 옷을 입었고, 수상의 기쁨보다 사고에 대한 위로를 전한 바 있다.

이날 리스크 방안 질문이 나오자,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은 “작년 같은 경우 화재 사건이 있었고 그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많은 고민이 있었다. 하지만 저희가 음악으로 ‘서포트 홍콩’이라는 콘셉트로 해서 홍콩에 기부도 하고 음악으로 위로를 전달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케이스 별로 사전에 준비하고 있다. 일본 같은 경우 지진 강도 별로 메뉴얼들을 준비하고 있다. 또 현장에선 별도 조직이 준비돼있어서 현장에서 일어나는 부분들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항상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CJ ENM의 글로벌 대표 K-POP 시상식 ‘2026 MAMA AWARDS(2026 마마 어워즈)’는 오는 11월 20일과 21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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