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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탁재훈, ADHD 있는 것 같아..20초 이상 말 못 들어”(‘노빠꾸’)

입력 2026-10-29 14: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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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처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아나운서 김경란이 탁재훈에게 폭탄 발언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피지컬은 김계란 뇌지컬은 김경란 시니컬은 탁재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경란은 오랜만에 만난 탁재훈을 보고 “여전히 도도하시다. 주변에서 오빠를 진짜 좋아한다. 너무 재미있고 너무 좋다더라. 그런데 제가 오빠를 보면 ‘재밌다?’를 잘 모르겠다. 눈빛부터가 상대를 긍정적으로 보는 느낌이 안 든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면서 “오빠 저 안 좋아하죠? 저같은 스타일?”이라고 물었다. 탁재훈은 “나는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가 없다. 왜 안 좋아하겠냐. 남자들이 대부분 좋아한다. 이런 여자를 무너뜨리는 정복감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위로했다.

김경란은 영화 이야기를 하다가 돌연 탁재훈에게 “오빠, ADHD 있는 것 같다. 말을 20초 이상 못 듣는 것 같다”고 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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