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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김광규, 극진한 대접..유재석 “하고 싶은 거 다 해주자”

입력 2026-10-30 09: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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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광규가 보살핌을 받는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김광규의 일일 수행비서가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광규는 ‘차에서 엉따(열선시트), 담요 필수’, ‘화장실 갈 때 비데 티슈 필요’, ‘휴대폰을 자주 잃어버리니 잘 챙겨줘야 함’ 등 특급 케어를 요청한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의 잔뜩 멋 부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나서는데, VIP 호위보다는 범인 검거 중인 듯한 비주얼이 연출돼 폭소를 유발한다.

“60살이면 사회생활 안 해?”라는 명언까지 남긴 김광규는 이번만큼은 유재석을 마음껏 부릴 기회를 얻게 된다. 유재석은 “오늘은 광규 형 하고 싶은 거 다 해주자”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광규의 모습은 오는 3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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