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임진왜란' 최수종 “단 한 척의 왜선도 그냥 보낼 수 없다” 의지

입력 2016-09-23 22: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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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최수종이 “단 한 척의 왜선도 그냥 보낼 수 없다”는 의지를 밝혔다.

23일 방영한 KBS 1TV '임진왜란1592' 최종회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김응수 분)의 죽음으로 일본군이 철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순신 장군(최수종 분)은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과 만나 일본군과 전면전을 계획했다.

이순신은 진린과 만남에서 “귀한 손님이다”면서 조선과 명의 연합을 다짐했다. 전면전에 걱정을 드러내는 진린에 이순신은 “지난 7년 여동안 조선 백성들이 당한 것을 생각하면 저들을 그냥 보낼 수 없다. 비록 화친을 논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 나는 아니다. 이 나라 바다 위에서는 대장 된 자가 화친을 말할 수 없다. 나라도 단독 출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진린은 이순신에 “큰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면서 경고했지만 이순신은 “이 나라 조선을 유린한 죄, 그 대가를 꼭 치르게 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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