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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구슬’ 안보현X이성민, 호송대 이끌 전우..거친 대립

입력 2026-11-02 09: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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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보현과 이성민이 호흡이 남다르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극본 정현민, 연출 정대윤)은 30여년 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고려시대),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안보현과 이성민의 투샷 스틸컷이 공개됐다. 안보현은 왕실 친위대 견룡군 출신 관음보주 호송대 도령(특임지휘관) 백결 역을, 이성민은 고려판 특수부대 야별초를 이끄는 별초장 최구 역을 맡았다.

백결과 최구가 함께 호송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부터 팽팽하게 맞서는 순간까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나라를 지킬 성물 관음보주를 호송하는 임무를 통해 한 팀으로 얽히지만, 너무 다른 성격에 끊임없이 대립한다.

제작진은 “안보현과 이성민은 각기 다른 개성과 무게감을 지닌 백결과 최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최고의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험난한 호송 작전에 나선 두 사람이 끊임없이 부딪치면서도 하나의 목표를 향해 공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의 구슬’은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뒀다.

사진 제공=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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