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기프트’ 4인방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극본 민정, 해주, 성은)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정민용(김우빈 분), 윤서진(서은수 분), 허승일(차빈 분), 차태훈(한시현 분)의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정민용은 야구 모자를 눌러쓴 채 여유로운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한다. “이제 안 믿거든. 노력이니 낭만이니 그딴 헛소리”라는 냉소적인 말과 함께 특별한 능력을 예고한다.
윤서진은 야구공을 내민 채 단단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본다. “팀을 지키는 건 마음이야”라는 대사에서 승리만큼이나 팀원들의 마음을 중요하게 여기는 그의 신념이 드러난다.
허승일은 글러브를 든 채 진지한 눈빛으로 앞을 바라보며 “더 노력할 겁니다. 노력해서 되게 만들면 되니까요”라고 했고, 차태훈은 초보이지만 천진한 매력을 드러낸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오는 12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기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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