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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인피니트 성열, 픽미 댄스로 걸그룹 댄스 대전 우승

입력 2016-09-21 18: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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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인피니트 멤버들이 걸그룹 댄스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서는 신곡 '태풍'으로 돌아온 그룹 인피니트가 출연했다. 이날 인피니트 멤버들은 개인의 카드를 걸고 게임 대결을 펼쳤다.

앞서 멤버 성열의 카드를 걸고 펼쳐진 림보게임에서 동우가 상품권을 획득한 가운데 이어진 게임에서는 성종의 카드를 걸고 걸그룹 댄스 대전이 펼쳐졌다. 심사위원을 맡은 성종은 "느낌이 중요하다. 안무도 상관없고 전체적으로 느낌을 잘 표현한 사람을 우승자로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각자 한 명씩 자신있는 걸그룹 댄스에 도전했다. 먼저 성규는 EXID의 '위 아래'에 도전했다. 성규가 혹평을 받으며 웃음을 자아낸 반면 같은 곡에 도전한 동우는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MC 하니를 감탄하게 했다. 또한 트와이스의 'Cheer up'에는 우현과 명수가 도전했고, 명수는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포인트 안무를 소화해내며 MC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곧이어 러블리즈의 '아츄'에 도전한 호야는 인피니트 버전으로 다른 느낌의 안무를 선보였고, 아이오아이의 'Pick me'에 도전한 성열은 음악에 몰입한 채 격렬하게 안무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성종은 걸그룹 댄스대전의 우승자로 성열을 선택했고, 성열은 상품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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