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팝 가수 샘 스미스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샘 스미스는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폭탄 터뜨리지마, 자기야(Don’t drop bombs baby)”라는 글과 함께 과감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샘 스미스는 화려한 눈화장에 폭탄을 맞은 듯한 헤어스타일은 물론 검은색 속옷과 망사스타킹만을 착용하고 초록색 실크 가운을 걸친 채 요염하게 다리를 뻗고 있다.
샘스미스는 무대는 물론, 무대 아래에서도 줄곧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여왔기에 그의 또 한 번의 파격은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다가온다.
한편 샘스미스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팝스타다. 그는 ‘Stay with Me’, ‘I’m Not the Only One’ 등의 곡으로 뛰어난 음색을 자랑하며 K팝 스타들과도 여러 번 협업한 바 있다.
그는 탄탄한 실력 외에 동성 연인과의 약혼으로도 한 차례 큰 화제를 모았다.
샘 스미스는 지난 7월 28일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랜 연인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크리스찬 코완과 공식적으로 약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약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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