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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약속은 종국이 형이…인류애 떨어지는 순간들 많아” 로이킴, ‘지예은♥바타’ 축가 논란 해명

입력 2026-11-02 14: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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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타, 로이킴 채널
사진=바타, 로이킴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로이킴이 바타, 지예은 커플의 결혼식 축가 번복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로이킴은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요즘 축가에 대한 기사와 쇼츠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로이킴의 축가 관련 이야기는 지난달 22일 공개된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서 로이킴은 “축가 요청이 너무 많다”며 “누군가의 축가를 불러주면 ‘나도 너랑 비슷하게 친하지 않냐’면서 서운해하거나, 축가를 안 해줬다는 이유로 뒤에서 욕을 하더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그리고 이때 김종국은 과거 SBS ‘런닝맨’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지예은에게 축가를 해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때 로이킴이 “내가 그랬느냐”고 되묻자, 김종국은 직접 지예은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했는데 지예은은 “국밥 먹을 때 해준다고 한 게 맞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하기 싫으시면, 그때 왜 해주신다고 했느냐. 한 입으로 두말하시는 거냐”고 너스레를 더했다. 이에 로이킴은 “하기 싫은 게 아니다”라며 수습했다.

이를 두고 로이킴이 축가를 번복한 것처럼 상황이 몰리자 직접 본인이 해명하고 나선 것.

로이킴은 “확실한 건 저는 축가를 약속한 적이 없다. 근데 마치 약속했던 축가를 하지 않는 사람처럼 보여 아쉬웠다. 약속은 종국이 형이 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쩍 자신을 향해 아무렇게나 던지는 평가와 말들이 많다고 토로했다. 그는 “요즘 제가 활동이 많다 보니 저를 향해 그냥 툭툭 던지는 말들이 많은데, 그런 것에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흔들릴 때는 여러분들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인류애가 떨어지는 순간들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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