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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유깻잎, 가슴 재수술 결심..“빈약한 상체에 비해 오버사이즈”(‘유깻잎’)

입력 2026-11-02 14: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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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유튜브 캡처
유깻잎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튜버 유깻잎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유깻잎’에는 ‘또 수술했다고? 가슴 재수술을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깻잎은 가슴 재수술에 대한 상담을 받기 위해 성형외과에 갔다. 유깻잎은 보형물을 만져보며 “새가슴이라 보완할 수 있는 보형물을 물어보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가슴 수술할 때 용량을 최대치로 했다. 그런데 후회했다. 상체가 빈약하면 너무 오버사이즈를 할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걸 느꼈다. 추구미랑 다르다. 유지하기엔 좋으나, 빈약한 상체인데 유지가 잘 되니까 밥그릇이 올라간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보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또 유깻잎은 “상체 노출을 거의 안 하는 편이다. 순전히 제 만족을 위해 수술하는 것”이라며 크기보다는 촉감에 집중하기로 했다.

유깻잎은 재수술하기로 했다. 유깻잎은 “상체에 비해서 과한 사이즈라 신경쓰였다. 보형물이 저한테 안 맞았던 것 같다. 사람마다 가슴의 모양, 근육의 모양, 지방이 다 다르다. 새가슴이라 윗볼륨이 채워지는 보형물을 선택해야 했다. 자연스러운 쪽으로 하고 싶다”고 했다.

가슴 사이즈를 줄였다며 “첫 수술은 겨드랑이 절개로 했는데, 두 번째 수술 역시 마찬가지다. 근육 밑에 보형물을 삽입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불편함도 있었다. 옆으로 누워서 잘 때 가슴 보형물이 결리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윗볼륨이 채워진 게 신기하다. 모양도 예쁘고, 신경쓰이는 게 전혀 없다. 첫 수술에 비하면 부기도 덜하고, 회복 속도도 빨랐다. 정말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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