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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주식도 안 하다가 집 다 날아가” 이미숙, 투자 얼마나 망했길래…급기야 건드리지 말라고

입력 2026-11-02 14: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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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유튜브 캡처
이미숙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미숙이 주식 투자에 실패한 근황을 전했다.

이미숙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미숙한 자매전쟁 시즌2 제육이냐 순두부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미숙은 언니와 음식 대결을 펼치기 위해 가장 먼저 식재료를 사러 마트로 향했다.

마트로 들어가기 전,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던 이미숙은 다소 예민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제작진이 왜 그러냐 묻자 “지금 건드리지 마. 주식 때문에 완전히, 너(PD) 사주려던 집 다 날아갔다”고 허탈하게 말했다.

이미숙 유튜브 캡처
이미숙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생전 주식도 안 했는데, 왜 늘그막에 뛰어 들어가지고”라며 뒤늦게 시작한 주식에 억울함을 토로하더니 “주식 안 하면 범죄자 같으니까 내가 귀도 얇고 남 돈 버는 꼴은 또 못 보고”라며 주변 상황에 흔들려 졸지에 시작한 주식임을 강조했다.

이미숙도 쓴맛을 맛봤듯, 올해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상당히 컸다. 특히 코스피는 지난달에만 16% 넘게 떨어지며 역대 일곱 번째로 큰 월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주식 시장이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에 상승세를 타면서도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고조되는 중동 긴장과 AI(인공지능) 거품론 등이 겹치자 결국 널뛰는 변동성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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