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정법' 끝나지 않는 오리와의 전쟁 '의욕 활활'

입력 2016-09-24 07: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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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오리와의 전쟁이 다시 한 번 시작됐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몽골 편에서는 오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오리를 발견한 이는 서인국, 강남, 이선빈이었다. 물고기를 잡으러 갔다가 우연찮게 오리를 발견한 세 사람은 이를 잡기 위해 몸을 던졌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른 오리는 세 사람의 손에 쉽게 잡히지 않았다.

오리를 잡는 것은 세 사람에게만 어려운 과제가 아니었다. 김병만은 새총으로 오리를 잡고자 했지만 계속 실패했다. 유인작전으로 방법을 바꿔보기도 하지만 이또한 쉽지 않았고 결국 오리를 멀리 떠나보냈다.

서인국과 강남은 오리 대신 물고기 잡이에 집중했다. 자타공인 낚시왕 서인국은 전문가적인 포스를 뿜어내면서 낚시실력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강남이 한 번에 고기를 잡자 의기소침해졌다. 강남은 연이어 3마리의 물고기를 잡으면서 서인국을 당황케 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또 한 번의 오리와의 전쟁이 예고됐다. 실패를 거듭해온 병만족이 이번엔 오리 포획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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