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타고난 외모로 남달랐던 데뷔 스토리를 공개했다.
신민아는 최근 디즈니+ ‘재혼황후’ 홍보 차 이은지 유튜브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은지는 신민아를 만나기 전, 그의 모교인 동국대학교에 들러 학생들에게 신민아를 향한 질문을 받았는데 이때 한 학생은 신민아의 데뷔 과정을 궁금해했다.
이에 신민아는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입성한 과정을 전했다.
신민아는 “사실 연기로 데뷔한 게 아니라 1998년 하이틴 잡지 ‘키키(Kiki)’의 전속 모델로 시작했다”며 “그 이후 조성모 오빠 뮤직비디오 ‘아시나요’를 찍고 그다음에 ‘화산고’를 찍었다”고 말한 뒤 그때 잡지 모델이 한창 유행이었고, 본인이 직접 지원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잡지 모델 1등이 당시 인생에서 처음으로 1등을 한 경험”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그렇게 중학교 2학년에 데뷔한 신민아는 “당시 학교에 안 가고 일하는 게 특별한 휴가 같아서 좋았다”고 말했고 이에 이은지가 “일탈처럼 느껴졌냐”고 묻자 “그렇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너무 이른 나이에 데뷔했기에 학창 시절 소소한 추억은 많이 쌓지 못해 아쉽다고도 말했다.
한편 신민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로 돌아온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오는 4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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