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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신곡]“Hot 뜨거 뜨거 Hot”‥트레저가 YG 표 힙합 제대로 말아준다 ‘SHOCK’

입력 2026-11-02 18: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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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SHOCK’ MV 캡처
트레저 ‘SHOCK’ MV 캡처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트레저가 가장 트레저 다운 음악으로 돌아왔다.

오늘(2일) 트레저의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SHOCK’가 베일을 벗었다.

‘SHOCK’은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힙합곡이다. 트레저는 ‘SHOCK’라는 제목대로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또한 YG 음악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힙합 장르의 묵직함은 유지하되 트레저 특유의 파워풀함과 역동성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원타임(1TYM)의 ‘Hot 뜨거’를 차용한 노랫말과 브릿지 구간의 후킹한 프레이즈들이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We power up! Bass thump, Da bomb Three, Two, One Tick, Ka-boom 정신마비 한 방/Showed ya proof Watch me blow blow We make you/SHOCK SHOCK SHOCK SHOCK SHOCK”

“Hot 뜨거 뜨거 Hot 뜨거 뜨거 Hot/느낌이 Up, 올라와 /Hit ’em with a blackout”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공식 블로그 ‘FROM YG’를 통해 “트레저는 음악적 방향성에 가장 큰 변화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곡과 함께 2027년으로 이어질 트레저의 본격적인 2막 활동에 팬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된 ‘SHOCK’. 새로운 출발점에 선 트레저의 음악을 통해 양현석의 자신감을 확인해볼 시간이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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