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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제니퍼 로렌스, 캣니스 에버딘으로 복귀 “정말 감동적”

입력 2026-11-02 19: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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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누리픽쳐스 제공
사진=누리픽쳐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제니퍼 로렌스가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을 통해 ‘헝거게임’ 시리즈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기존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헤이미치의 과거를 새롭게 조명하며, 제50회 헝거게임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저항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0월 28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팬 시사 이후 뜨거운 첫 반응을 얻고 있다. 가장 주목받은 배우는 단연 조셉 자다다. 원작과 기존 영화에서 우디 해럴슨이 연기한 헤이미치의 10대 시절을 맡은 그는 인물의 따뜻함과 매력부터 분노와 상처, 저항의 의지까지 폭넓게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셉 자다와 함께 제50회 헝거게임에 참가하는 메이실리 도너 역의 맥케나 그레이스도 호평을 얻었다.

특히 기존 시리즈의 주역 제니퍼 로렌스가 캣니스 에버딘으로 돌아온다는 소식도 화제다. 제니퍼 로렌스는 팟캐스트 ‘콜 허 대디(Call Her Daddy)’에 출연해 “정말 믿기지 않았다. 같은 스태프, 같은 카메라팀과 다시 작업하게 돼 정말 감동적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피타 역의 조쉬 허처슨과 함께한 순간을 떠올리며 “우리는 화장실에 갈 때도 서로 팔을 두른 채 다녔다.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오는 18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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