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 조합 찬성" 임시완 윤아 '왕은 사랑한다'로 호흡

입력 2016-09-21 0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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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가수 겸 배우 임시완 윤아가 '왕은 사랑한다'로 호흡을 맞춘다.

최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제국의아이들 임시완과 소녀시대 윤아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사전제작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남녀 주인공으로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와 관련, 임시완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21일 헤럴드POP에 "오랜만에 사극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많이 준비해서 시청자들에게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3일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 출연을 앞두고 있는 윤아 역시 '더 케이투' 출연 결정 전부터 '왕은 사랑한다' 출연을 일찌감치 결정지었다는 후문.

김이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극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를 배경으로 권력과 애욕의 소용돌이를 다루며,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MBC와 편성을 논의중이다.

임시완은 고려의 개혁에 힘쓰는 왕 역, 윤아는 고려에서 제일가는 부호의 외동딸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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