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 INTERVIEWS

[뮤:터뷰③]김재원 “연하남의 아이콘? 친누나 빼고 다 사랑받아”

입력 2026-11-03 14:25:16
    • 복사완료!

배우 김재원/사진=NEW 제공
배우 김재원/사진=NEW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재원이 ‘연하남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것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김재원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에서 ‘순록’ 역을 맡아 김고은과 달달한 연상연하 케미를 완성하며 ‘연하남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김재원은 실제 누나가 있어 자연스럽게 섬세한 면모를 갖추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김재원은 “실제 누나만 뺀 누나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누나의 최애 캐릭터가 ‘순록’인데 남동생이 하게 된 거다. 누나랑 친한데 일하고 나서 이상하게 어색해진 것 같다”라면서도 “누나도 낯간지러워 말로 표현을 안 해서 그렇지 응원하는 건 느껴진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재원은 “얼마 전에 누나가 결혼했다. 섭섭하지 않게 선물을 했다”라며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기강이 저절로 잡힌 것 같다”라며 “보통 누나가 있으면 섬세하고 성숙하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김재원의 첫 스크린 데뷔작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image@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GOLDEN HOUR : Part.6
에이티즈, 뭉칠수록 강해진다
'BAD' 신드롬 이어갈까...11월 13일 컴백
GOLDEN HOUR : Part.6
#이달의 영화
실낙원
연상호 감독 신작
'얼굴' 잇는 저예산 프로젝트
실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