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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목소리 싹 바뀌어” 차예련 어쩌나‥인성 폭로한 전직 캐디 등장

입력 2026-11-03 16: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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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사진=헤럴드뮤즈 DB
차예련/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차예련이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전직 캐디의 인성 폭로가 추가로 등장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3일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에는 ‘차예련 반격 폭로 글 삭제 댓글 차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은영은 한 전직 캐디의 글을 공개했다. 지난 2012년쯤 차예련의 골프 라운딩을 담당했다고 밝힌 전직 캐디 A씨는 “내 기억에는 싸가지가 없었다. 여러 연예인이 왔지만, 다들 매너가 좋았다. 차예련이 어떤 남자 모델과 왔는데 싸가지가 없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방송 관계자들과 팀을 짜서 왔다. 중간에 누구에게 전화를 받을 때는 목소리가 싹 바뀌더라. ‘어머, 감독님. 저 골프 왔어요. 감독님이 불러주시면 당연히 가죠’라며 목소리를 바꾸면서 통화하는 걸 들을 때는 소름이었다”고 했다.

A씨가 실제로 차예련의 골프 라운딩을 담당한 캐디인지, 주장의 진위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다. 그러나 A씨의 글이 차예련의 학폭 폭로 글이 나온 다음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30일, 차예련은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은 1985년생인 톱여배우가 과거 학폭을 저질렀다고 폭로하며 졸업앨범을 인증했다. 이에 차예련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도 비상이 걸렸다. 유튜브 제작진은 “차예련 배우와 함께 미국 일정 중 현 사안을 접했다. 이에 대응이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 관련 사안에 대해 확인이 진행되는 동안 무분별한 루머 확산 및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 방지를 위해 일부 영상 및 댓글 창을 비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차예련이 학폭 의혹에 이어 인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누리꾼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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