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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도 두세 알만 먹어” ‘건강 이상설’ 휩싸였던 고현정, 파리 먹방으로 우려 완전히 지웠다

입력 2026-11-03 17: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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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유튜브 캡처
고현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고현정이 되찾은 식욕으로 파리에서 먹방을 이어갔다.

지난 2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22번째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현정은 한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

이번 출장에서 고현정은 눈에 띄게 잘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도 그럴 것이 고현정은 늘 식욕이 부진한 모습은 물론, 지난 10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지나치게 마른 다리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기 때문이다.

이때 고현정은 비행을 마치고 파리에 도착해서 스태프들과 저녁 식사를 즐겼다. 고현정은 다른 날 커리를 먹으면서도 밥을 넉넉하게 퍼서 먹은 후, 식사한 지 20분 만에 밥을 다 먹는 등 일행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심지어 고현정은 “디저트나 음료 같은 거 더 안 먹냐”며 다음 식사를 제안했고, 이후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즐겼다.

고현정 유튜브 캡처
고현정 유튜브 캡처

고현정은 지난 5월에만 해도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 큰 수술을 받아 음식을 잘 못 먹는다고 밝혀 걱정을 안긴 바 있다. 당시 그는 “김밥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건데도 두세 알 정도 먹는다”며 “먹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봐 너무 무섭다”고 음식에 주저하는 이유를 전했다.

그러나 이후 강민경을 따라 인생 첫 대패삼겹살을 즐기는 등 먹는 것에 즐거움을 점차 깨달으며 건강해진 모습으로 체력 회복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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