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한그루가 자녀 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관리. 산부인과 시술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한그루는 제모를 자주 받으러 가는 병원에 갔다. 한그루는 질에 받는 시술들을 살펴보며 “아이를 낳고 나니까 이런 게 너무 궁금하다. 관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한그루는 “미리 받아야 하냐”며 “피부도 그렇다. 미리 받아야지, 주름이 생기고 나서 없애려고 하면 너무 힘들다. 돈이 두세 배로 든다. 그런 마음가짐을 남자들도 더 좋아할 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제 주변에도 생각보다 질 필러를 한 사람이 많더라. 만족도가 되게 높을 것 같다. 서로에게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그루는 의사에게 자녀 성교육 방법을 물었다. 한그루는 “자녀가 아들, 딸인데 어릴 때부터 목욕도 같이 했다. 서로 남녀에 대한 신비감이 없다. 궁금한 게 없어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다. 문제는 딸이 아들의 생식기를 때리면서 논다”고 했다.
그러면서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된다고 했다. 너무 예민하게 말하면 애들이 말을 안 할까봐 편하게 하자고 했다. 그래서 고민이다. 나중에 그런 걸 물어봤을 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벌써 심장이 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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