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강유석이 ‘언니네 산지직송3’ 출연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강유석은 배우 염정아, 김선영, 노윤서와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 출연해 친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강유석은 ‘언니네 산지직송’ 이전 시즌 출연진인 방송인 덱스와 배우 이재욱을 의식하지 않았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유석은 “‘언니네 산지직송3’ 출연은 너무 행복했다”라며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 투입됐는데 정아, 선영 누나 그리고 윤서와 케미가 좋아서 동료 이상의 가족이 생긴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핸드폰을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일하느라 바빴는데, 체력적으로 힘들더라도 힐링하는 기분이었다”라며 “너무 재밌었다”라고 흡족해했다.
또한 강유석은 “인간 강유석으로서의 모습이 많이 나온 거 같아서 좋았다”라며 “친한 지인들이나 가족들은 그냥 나 같다고 하더라. 행복하게 즐기다 왔다”라고 전했다.
특히 덱스와 이재욱을 의식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데 대해서는 “새롭게 합류하고 나서 시즌1, 2를 돌려봤는데 앞서 출연하신 분들이 너무 잘하셨더라. 그분들보다 못하면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의식한 적은 없다. 난 내 매력으로 승부를 보려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한편 강유석의 첫 상업영화 주연작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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