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미술에 대한 깊은 조예가 담긴 대저택을 공개했다.
4일 ‘아트메신저 이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3년 만에 재공개 소유진 아트 컬렉션(배우 소유진은 어떤 그림을 소장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아트 컬렉터 이소영은 소유진의 집에 방문했다. 이소영은 영상 초반 “3년 전 제 유튜브에서 소유진 님의 컬렉션을 찍었다”면서 “3년 사이에 또 컬렉팅을 많이 했다. 젊은 작가 작품도 많이 소장하셨다”라고 말하며 집으로 들어갔다.
집에 들어선 순간부터 그림들이 즐비했고, 높은 층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유진은 그림 하나하나 설명하며 남다른 지식을 뽐냈다.
특히 소유진은 거실 대리석 벽에 설치한 초대형 작품을 소개하며 “흰 벽에 걸었더니 작품이 덜 살아서 대리석을 처음 뚫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대리석에 한 번도 그림을 안 걸었는데 작품이 여기에 오니까 화려해졌다”라고 설명한 뒤 2층에서도 이어지는 그림들을 설명했다. 그의 딸 역시 집에 그림이 많은 것에 익숙한 듯 설명을 거들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앞서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원산지 표기와 위생 관련 논란 등이 이어지자 지난해 5월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기업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한동안 매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백종원. 그러던 중 희소식은 미국에서 들려왔다.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새마을식당이 미국에서 엄청난 매출 성장세를 보인 것.
더본코리아가 지난달 2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캐럴턴 새마을식당의 올해 9월 말 기준 월평균 매출은 개점 첫해인 2023년보다 약 70% 증가했다.
더본코리아는 상승세에 힘 입어 현재 미국뿐 아니라 아시아권 매장도 점포망을 유지·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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