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한그루가 20대 같은 동안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4일 한그루는 자신의 채널에 “Eat Eat and Eat(먹고 먹고 또 먹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실내의 한 공간에서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짙은 브라운 컬러의 브이넥 니트를 입고 머리를 묶은 채 깔끔한 가을 룩을 선보였다. 높은 콧대와 베일 듯한 턱선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 한그루는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에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한그루는 강예원의 유튜브에 출연해 “아기 낳고 살 뺄 시간이 없었다. 육아하고 집안일하기 바빠 계속 60kg이었다. 배우 생활을 계속하는 언니들을 만날 때마다 ‘난 왜 관리를 안 하고 살고 있지’하면서 현타가 오더라”라며 “제가 극단적인 스타일이라 처음에는 41kg까지 뺐다. 그런데 안 먹고 살 뺐더니 탄력이 없는 느낌이었다. 그때부터 운동과 식단을 병행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으나 2022년 이혼했다. 현재는 홀로 두 자녀를 양육하며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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