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오윤아 시부모가 민이에게 애정을 쏟는다.
11월 5일(목)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지난 주에 이어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으로 꾸며진다. 앞서 3년 만에 ‘편스토랑’에 돌아온 집밥퀸 오윤아는 그 사이 훌쩍 자라 스무 살이 된 아들 민이, 좋은 사람을 만나 새 출발을 하게 된 기적 같은 근황을 공개해 많은 축하와 응원을 이끌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민이와 함께 집을 나선 오윤아는 민이에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갈 거야”라고 말했다. 민이도 할머니, 할아버지 얘기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잠시 후 오윤아와 민이는 시부모님댁에 도착했다. 시부모님은 며느리 오윤아와 손자 민이를 보자 한 걸음에 달려와 반갑게 맞았다. 시어머니는 민이를 보자마자 와락 끌어안고 “우리 애기”라며 토닥토닥 다독여 눈길을 끌었다. 민이 역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 좋은 듯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
오윤아의 시아버지는 민이 손을 잡고 텃밭에서 채소를 따는 법을 친절히 가르쳤다. 뭐든 하나하나 민이가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려주고 도와주며 민이 곁을 떠나지 않는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시아버지는 그야말로 ‘민이 바라기’라고.
오윤아의 시어머니는 “민이를 보며 행복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런 시부모님의 사랑에 오윤아는 뭐라고 답했을까.
며느리 오윤아의 이야기는 11월 5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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