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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男 임원, 장원영에 볼 인사 거절 당해 ‘머쓱’..뜬금 갑론을박

입력 2026-11-04 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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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SNS
장원영 SNS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남성 임원의 볼 인사를 피한 듯한 모습이 포착돼 뜻밖의 갑론을박을 일으켰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장원영이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불가리 행사에 참석해 브랜드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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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장원영은 불가리 최고경영자(CEO)인 로라 부르데세와 볼을 맞대며 인사했다. 그러나 연이어 글로벌 세일즈·리테일 부문 부사장 빈센초 푸이야가 같은 인사를 건네려 다가오자, 장원영은 거리를 벌리고 얼굴을 뒤로 빼며 거부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푸이야 부사장은 잠시 멈칫하며 순간적으로 당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해당 장면이 퍼지면서 뜻밖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해외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 만큼 그들의 인사 문화를 존중해줘야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인사 방식은 개인의 선택이며, 원치 않는 신체 접촉까지 감수해야할 필요는 없다는 반응도 있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0월 26일 ‘Looks Can Kill(룩스 캔 킬)’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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