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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패딩 입어도 여리여리..연예계 대표 슬렌더는 다르네

입력 2026-11-06 0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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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려원 채널
사진=정려원 채널
사진=정려원 채널
사진=정려원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려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정려원이 최근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쌀쌀해진 날씨를 대비해 패딩을 입고 나들이에 나선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려원은 연예계 대표 슬렌더답게 두터운 패딩을 입고도 가냘픈 몸매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정려원 채널
사진=정려원 채널

정려원이 패딩 모자를 뒤집어쓰고 있는 사랑스러운 베이비페이스를 뽐내고 있는 사진에는 배우 한지민이 “세번째 사진 아가네요!!?!”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다. 샤크라는 독특한 콘셉트와 개성 강한 음악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정려원은 팀에서 서브보컬과 래퍼를 맡았다. 대표곡으로는 ‘한’, ‘끝’, ‘Hey U’ 등이 있다.

그러나 2002년 그룹을 탈퇴한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배우로서 첫 전성기는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맞이했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유희진’ 역을 맡아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후 ‘샐러리맨 초한지’, ‘풍선껌’, ‘검사내전’, 영화 ‘두 얼굴의 여친’, ‘김씨표류기’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몰린 의사 허지완(정려원)과 존폐의 기로에 선 소아외과,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삶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숨 가쁜 이야기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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