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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가수 故 최성빈, 생일에 갑작스럽게 떠난 별..오늘(9일) 4주기

입력 2026-11-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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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성빈
故 최성빈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겸 작곡가 故 최성빈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22년 11월 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故 최성빈의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또 사망 당일이 故 최성빈의 48번째 생일이라는 점에서 더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91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삽입곡을 작곡해 이름을 알린 故 최성빈은 그룹 F&F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데뷔곡인 ‘사랑하는 어머님께’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음원은 약 15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 2007년에는 ‘Looking For Person’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故 최성빈은 성시경, 쥬얼리, 이재은, 이재진, Y2K 등 유명한 가수들의 앨범 프로듀서와 작곡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MBN 예능 ‘한일톱텐쇼’를 통해 완전체로 부활한 Y2K는 큰 화제를 모았고, 당시 마츠오 코지는 故 최성빈을 언급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작곡가 최성빈 형이 1999년에 한국에 갔을 때도 잘해주셨다. 노래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한 분이고, 정말 존경할 수 있는 선배다”라며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충격이었고 받아들이는 것도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2013년에는 9살 연하인 한국 무용가 주윤주와 결혼했다. 당시 예식의 사회는 개그맨 변기수가, 축가는 가수 이정이 불러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결혼한지 10년이 되지 않아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에 당시 故 최성빈의 팬들은 팬카페에 애도의 뜻을 밝힌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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