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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1살 차이’ 하지원과 진짜 핑크빛? “시간이 걸려도 상관없고…같은 느낌이었으면 좋겠어”

입력 2026-11-06 14: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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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유튜브 캡처
하지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성시경이 하지원을 향해 인간적인 호감을 드러냈다.

5일 공개된 하지원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32화에는 ‘살면서 이런 사람 한 명쯤 필요하지 않나요? 지원이가 해림이가 되어 성시경과 나눈 진솔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하지원은 성시경을 마지막 데이트 상대로 선택해 지난 콘텐츠 만남 이후 못다 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눴다.

이날 하지원과 성시경은 세트장이 아닌 실제 술집에서 술 한잔 기울이며 대화하는 내내 서로를 칭찬하고 즐거워했다. 특히 성시경의 스스럼없는 표현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하지원이 웃으며 터치하면 “이러면 남자들이 착각한다”고 주의를 주면서 하지원의 새로운 도전과 그의 연기력, 미모를 칭찬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하지원 유튜브 캡처
하지원 유튜브 캡처

자리 말미 성시경은 하지원에게 “나 같은 동생 두면 좋다. 동생들은 못 챙겨도 선배들은 잘 챙긴다”며 “편하게 궁금한 게 있거나 소소한 부탁도 해라. 세상 사는 데 그런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먼저 앞으로 더 가까운 사이가 되기를 희망했다.

이에 하지원 역시 “나도 너무 좋다”면서도 “나는 한번 마음이 통하면 완전히 편하게 하는 스타일인데 거기까지 가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성시경은 “시간이 걸려도 상관없다. 꼭 그럴 필요도 없다”며 “천천히 누나 속도에 맞게 하라”고 부담을 덜어줬다.

하지원 유튜브 캡처
하지원 유튜브 캡처

이어 성시경은 “서로 호감이 있고 좋아하는 느낌이었던 걸 확인한 자리라 좋았다”면서 “같은 느낌이라면 좋겠다”고 다시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원 역시 먼저 손 내밀어 준 성시경에게 “진짜 연락한다. 진짜라고 생각하면 한다”고 강조했고, 성시경은 “진짜 해라”라고 화답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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