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이규한, ‘오만추’서 ♥솔비 선택 안 한 진짜 이유..“불편한 사이 될까 봐”

입력 2026-11-06 14:22:30
    • 복사완료!

솔비 유튜브 캡처
솔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이규한이 과거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수 솔비를 최종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솔비♥규한의 첫 먹방 그리고 예비 신랑의 신개념 플러팅 기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솔비와 이규한은 콩국수를 먹으러 식당을 찾았다. 이규한은 “사실 놀람의 연속이다. 간단하게 차 안에서 찍은 유튜브 영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셨더라. 너무 지금 놀랍고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솔비 역시 “정말 어딜 가나 저희를 축하해 주시고 반겨주셔서 정말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규한은 과거 솔비와 함께 출연했던 KBS Joy·KBS2·G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를 언급했다. 그는 “내가 왜 최종 선택을 안 했는지 궁금해하더라”라며 “되게 짧은 2박 3일 만에 촬영한 거지 않냐. 20년 전에 사석에서 만난 적도 있었고, 지인 모임에 솔비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솔비와 예능에서 만났던 당시를 떠올리며 “녹화할 때 외에는 사적인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되게 아쉬웠다”며 “‘오만추’에 딱 나온 걸 보고 엄청 기대했다. 이성을 떠나서 계속 알고 싶었던 사람이었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끝나고 거기서 내가 초를 켜서 우리가 커플이 돼 버리면 너무 기사나 이런 것들로 소비가 되지 않겠냐. 그러면 오히려 더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되게 불편한 사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좀 진지한 마음이 있으니까 못 켜겠더라. 이후에 솔비가 혼자 켰다는 게 마음이 되게 무겁고 미안하더라”라며 “뭐라도 하고 싶었다. 그때부터 사과를 포함해서 김치, 굴비 등 여러 가지를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15일 솔비와 이규한은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GOLDEN HOUR : Part.6
에이티즈, 뭉칠수록 강해진다
'BAD' 신드롬 이어갈까...11월 13일 컴백
GOLDEN HOUR : Part.6
#이달의 영화
실낙원
연상호 감독 신작
'얼굴' 잇는 저예산 프로젝트
실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