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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박지성, T.C.I 새 엔진으로 합류..남다른 패기X열정(‘크래시2’)

입력 2026-11-06 17: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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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튜디오지니
KT스튜디오지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크래시2 : 분노의 도로’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가 새로운 엔진 박지성을 장착.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는 16일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6일, 광역수사대로 판을 키워 돌아온 T.C.I(Traffic Crime Investigation)의 막강한 팀플레이를 기대케 하는 스틸컷을 게재했다.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2024년 인기리에 방송된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다.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와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통쾌한 팀플레이,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카 체이싱 액션으로 방영 당시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도는 T.C.I의 수사실 풍경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단순 사고가 아님을 직감한 차연호(이민기 분), 민소희(곽선영 분), 정채만(허성태 분), 우동기(이호철 분)의 분위기가 심각하다. 사건의 퍼즐을 맞춰보는 어현경(문희 분)과 지대세(박지성 분)까지 합세해 수사에 힘을 보탠다. 치밀하게 설계된 범죄의 덫을 깨부수고 도로 위 악질 사슬을 끊어낼 이들의 완벽한 팀플레이에 기대가 쏠린다.

새롭게 합류한 막내 지대세의 똘기 남다른 매력도 눈길을 끈다. 남강경찰서 교통과의 아이돌로 불리는 그는 훈훈한 비주얼 뒤에 유단자급 무도 실력을 감춘 인물. 깨진 버스 창문 사이로 몸을 내민 모습에서는 대담함과 남다른 패기가 뿜어져 나온다. 기존 멤버들의 노련함에 신선한 스파크를 더할 지대세가 T.C.I의 새로운 엔진으로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완성해 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크래시2 : 분노의 도로’ 제작진은 “노련함과 개성으로 뭉친 T.C.I가 전국구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더욱 단단해진 케미스트리는 물론, 한층 강력해진 수사력과 액션 스케일까지 업그레이드해 돌아왔다. 통쾌한 활약을 기대해달라”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넘치는 열정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으로 좌충우돌 적응기를 펼칠 지대세 역 박지성의 활약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오는 1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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