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싱어송라이터 故 미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24년 11월 8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
故 미노가 세상을 떠난 뒤 9일 만인 18일에는 故 미노의 지인이 직접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장지 위치를 직접 알렸고, “성민이 안치된 곳 알려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은 분들께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가는 길 함께해 주신 분들께도 대신하여 감사 인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그곳에선 아무런 걱정 없이 편안하시길”, “이제 알았다. 좋은 곳에 갔길”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1990년생인 故 미노는 2015년 7월 31일 혼성그룹 2S.MEAN(투에스민)의 디지털싱글 ‘한여름 밤에’ 데뷔했다. 그는 보컬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랩 등 뛰어난 실력으로 본인 앨범 작업의 전반적인 부분을 직접 프로듀싱했다.
2S.MEAN(투에스민)은 리더인 미노와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수로 이루어져 있는 혼성 듀엣이다.
이후 故 미노는 2016년 ‘미스터노트’라는 예명으로 첫 싱글 ‘양치기소년(Kebee)’을 발매했고, 두 번째 싱글 ‘하기 싫어’ 등 솔로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어 2018년에는 첫 솔로 미니앨범인 ‘성장통’을 발매했고, 쇼케이스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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