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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사우나서 팬 과한 스킨십에 당황 “다 벗고 있는데 엉덩이 토닥토닥”

입력 2026-11-07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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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캡처
사진=영상캡처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백지영이 유명세가 불편할 때를 언급했다.

가수 백지영은 지난 6일 ‘역대급 인파 몰린 남대문 시장에서 백지영이 쇼핑 한번에 쓴 금액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남대문 시장 데이트에 나선 가운데 인파들이 몰렸다.

사진=영상캡처
사진=영상캡처

이에 정석원은 “이렇게 사람들이 막 알아봐 주고 환영해 주면 기분이 어때?”라고 궁금해했고, 백지영은 “좋지”라고 답했다.

이어 “나 이제 불편한 건 모르겠어”라며 “이런 데는 괜찮아. 일상에서 만나서 ‘좋아요’ 이런 건 괜찮아”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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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백지영은 프라이빗한 걸 누리고 싶을 때는 불편하다고. 그는 “사우나 같은 곳에서 너무아는 척하시는 건 불편하지”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토닥토닥하시잖아”라며 “옷을 다 벗고 있는데 너무 팬이라 그러면서 나를 이렇게 안으면 살하고 살이 붙으니 민망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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