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송인 박나래의 1인 기획사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쳤다.
지난 6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1인 기획사 앤파크가 지난 8월 14일 서울 용산구청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쳤다. 대표자는 박나래 모친이다.
박나래는 지난 2018년 1인 기획사 앤파크를 설립했다. 이후 기존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앤파크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박나래는 연예 기획사가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1년이 지나도록 신청하지 않아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9일 박나래와 모친, 앤파크 법인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당시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과의 분쟁으로 등기임원 전원의 동의를 받지 못해 등록 절차가 지연됐다고 해명한 바 있다.
다만 앤파크가 등록을 완료한 시점과는 별개로 기존 미등록 운영 혐의에 대한 법적 판단은 아직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오는 12월 1일 서울서부지법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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