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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측 "국무총리 표창 받는다…한류 전파 인정"

입력 2016-09-23 15: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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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인스타그램
지석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한류 전파의 공을 인정 받는다.

SBS 측 관계자는 23일 헤럴드POP에 "'런닝맨'이 2016 관광진흥 유공 정부포상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아시아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을 유치하고 한류를 전파하는 데 도움을 준 공이 인정됐다"고 전했다.

관광진흥 유공 정부포상을 방송 프로그램이나 PD가 수상하는 건 이번 '런닝맨'이 처음이다. 오는 27일 2016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런닝맨'을 기획한 남승용 PD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제43회 세계 관광의 날 기념 2016 관광진흥 유공 정부포상은 관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포상을 통해 관광진흥 성과공유 및 관계자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런닝맨'은 최근 300회와 6주년을 맞은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개리, 이광수 등이 출연하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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