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옥중화’ 진세연, 위험한 제안 받았다 “내 사람이 돼라”

입력 2016-09-24 22:16:23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세연이 위험한 제안을 받았다.

24일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는 소격서 철폐를 막고 자꾸만 좁아지는 입지를 회복하고자 하는 윤원형(정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정왕후(김미숙 분)을 사칭하면서까지 옥녀(진세연 분)과 마주한 윤원형은 “소격서가 철폐되면 너는 어찌되는 것이냐”고 물었다. 잘 모르겠다는 옥녀의 대답에 정난정(박주미 분)은 “대비마마께서 널 각별히 아끼시니 관비가 되게 두지 않으실 게다”라고 단언했다.

윤원형은 아직 아무런 계획이 없다는 대답에 “그럼 내 사람이 되는 것은 어떻겠느냐”라고 제안했다. 이어 “비록 우리 사이에 많은 오해와 갈등이 있었지만 너의 재주만은 네가 내 운세를 샀을 때부터 높게 사고 있었다”고 칭찬을 늘어놨다.

그러나 쉬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옥녀의 모습에 윤원형은 “지금 당장은 소격서가 철폐되지만 소격서는 언젠가 다시 부활될게다”라고 주상의 뜻을 꺾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더불어 “어떠냐, 내 사람이 되어보겠느냐”고 재차 물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